포토그래퍼 이재윤의 카메라 앞에 선 아이비는 특유의 씩씩함과 밝고 명랑한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 촬영이 시작되자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프로페셔널한 모델로서의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기존 언더웨어 화보가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것과 달리 아이비는 다양한 국적의 남자 모델들 사이에서 스토리 있는 포즈 연출과 당당한 아이비만의 포스로 촬영을 주도했다.
매 시즌 가장 핫한 언더웨어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게스 언더웨어는 만능엔터테이너 아이비와 함께 더욱 '핫'한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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