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맥심화보] 하이킥 유간호사 정선우의 잘록한 허리

 몸매는 완벽했다. 풍만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띌 정도. 특히 탄력감이 느껴지는 뒷태는 해외 '몸짱'들에 뒤지지 않았다. 여기에 탱크탑으로 찢은 상의와 숏팬츠는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칭찬일색이다. 한 네티즌은 "몸매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예쁜 몸매와 긴 다리가 너무 부럽다"며 "같은 여자로서 닮고 싶다"고 칭찬했다.

유간호사는 '하이킥'에서도 '몸짱 간호사'로 정평이 난 상태다. 간호사복을 입었지만 유독 몸매로 눈이 쏠린다는 네티즌들도 많다. 일부 네티즌은 "유간호사의 출연 시간이 너무 짧다"며 출연신을 늘여달라는 항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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