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제16회 BIFF의 개막식 섹시퀸은 오인혜VS 지성원? 가슴노출 경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이 섹시 개성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영화배우 오인혜와 지성원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김혜수급의 파격적인 패션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고 더욱 오인혜의 드레스는 몇년전 가수 백지영이 시상식에서 입었던 드레스로 자신이 직접 옷수선을 했다고 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